Takeshima-eui nal-e daehayeo

노무현 대통령 각하:

며칠전에도 Trackback을 보내드렸으나 그후 아무런 회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올린 글은 영어로 썼는데 청와대에는 영문를 읽을 줄 아시는 분이 안 계시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한국어로 쓰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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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에 제정된 다케시마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승만이 소위 "해양주권선언"에 따라 다케시마를 불법점거한 이래 일본 정부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케시마 영유권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서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호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측은 이를 계속 거부하고 있습니다.

귀국이 다케시마가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적으로도 마땅히 자국 영토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이를 국제사법재판소에서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재판을 피할 이유가 없을 터입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나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관"에 근거한 "과거사 청산"을 운운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대통령 각하 및 모든 귀국민들이 국제법 준수의 필요성을 깨달아, 우리 일본과 함께 다케시마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나서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우리 일본 정부 및 국민들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층 더 강력한 대응을 검토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제발 우리 일본과 함께 "반칙하는 나라가 손해 보는 세계"를 만드는 노력을 하시길.

(和訳)


盧武鉉大統領閣下:

何日か前にもTrackbackをお送りしたのですが,その後何ら回答が無いようです.
前回差し上げた文章は英語で書いたのですが,青瓦台には英語の読める方がいらっしゃらない御様子ですので,今回は韓国語で書くことに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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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年3月に制定された竹島の日がやって来ます.

御存知のように,李承晩が所謂「海洋主権宣言」により竹島を不法占拠して以来,日本政府は今日に至るまで竹島領有権問題を国際司法裁判所に於いて平和的に解決するよう呼び掛けているにも拘らず,韓国側はこれを拒否し続けています.

貴国が竹島を歴史的にも国際法的にも当然自国領だという確信を持っているならば,それを国際司法裁判所に於いて堂々と主張すればよいでしょう.裁判を避ける理由は無い筈です.
このことを理解できない国は,「人類の普遍的価値観」に基づく「過去史清算」を云々する資格がありません.

大統領閣下 ならびに全ての貴国民が 国際法遵守の必要性を悟り,我が日本とともに竹島問題の平和的解決に乗り出すよう願ってやみません.
それが出来ないと言うならば,我が日本政府及び国民は問題解決の為のより一層強力な対応を検討せざるを得なくなるでしょう.
是非とも我々とともに「反則をする国が損をする世界」を作る努力を為されますように.

(訳註:最後の一行はTB先エントリの標題「反則をする人が損をする世の中を作りましょう」に無理やりこじつけたもの)


いよいよ竹島の日が間近に迫っています.ノブログへのTB第2弾を送りました(お昼追記:DaumだけでなくNaverのほうにも). 既に参加して下さっている方々,有り難うございます.


今からでも間に合いますので,blogをお持ちの皆さんは是非ノブログにTrackbackを飛ばしてやって下さい.やり方はこちらを御参考に.この際日本語で十分です.どうせ向こうは読んでいません.読んで回答させるのが目的ではなく,国外から目につき易い場所に「日本の声」を大量に置いておくことに意義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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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xrxkx | 2006-02-20 03:07 | 竹島